자기들이 믿고있는

 

이상한 내용들, 도그마들에

 

동의 하지 않으면,

 

의문 이론 제기하면,

 

조금 벗어나는 얘기하면.

 

 

바로 악마 미치광이 저능아 못배운바보

 

이런식, 및 이런 뉘앙스의 언사와 태도를 아무거리낌 없이

 

막 한다

 

집단적으로

 

 

도대체 정신이 뭐가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인간이 어쩌다가 저렇게까지 되어있는건지

 

이런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