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 이야기하면 자꾸 물질적 유산만 언급하는데, 일제의 유산은 교육과 법이 가장 크다. 조선시대 서당에서 교육받던 이들이 일제 시대에는 본국의 서구식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인구 급증, 물질적 생활도 발전하였다. 학교 건설, 민간인 철도 이용, 공업화가 이때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일제 악습을 해결 못 했다느니 뭐니. 그건 일제의 책임이 아니라 한국의 책임임. 독립 7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일제에 책임을 돌린다는 건, 우리는 70년 동안 단 하나의 내재적 발전도 이루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외치는 꼴. 총독부 건물을 스스로 파괴한것도 한국

 

 

 

일본은 프로이센 (현재의 독일)으로부터 정부 조직 체계를 배워 왔고 서양으로부터 문물을 배워왔는데 현재 한국이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는것도 웃김. 일본만 일방적으로 개쌍욕 해대는 한국인들 역사관은 비정상적이며 국수주의가 지나침

 

 

이런 주장이 가장 멍청한 주장. 일본에게 감사하자 (수혜론) 이 아니라, 일제 시대의 발전상을 인정해야 한다 (근대화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