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산업용 전기에 요구되는 거니까 전체 설비를 다 재생에너지로 할필요는 없지만 산업전력 수요량 만큼은 충당해야 하는 거잖아? 선진국들이 후발주자 밟으려고 지랄하는거 알면서도 당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돈없고 빽 없으면 까라면 까야지 어쩔 수 없지 뭐...

 

 그러면 국내에서 재생에너지가 비효율적이고 말고는 불필요한 논쟁이고 한국에선 어떻게 그나마 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