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에서 솔까 요즘 대만 자체가 너무 존재감이 적다 보니 딱히 까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다고 빠는 사람이 있지도 않은데

 

조병옥 사챈에서 거의 매일마다 대만 빠는 거 보면 컴퓨터 조립 쪽에서 일하는 거 아님?

 

어디에서 듣기로 대만에 호감 갖는 사람들은 대부분 컴퓨터 부품 접할 일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