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이전부터 시민군의 근본이 민족주의였는데.

민족이란걸 고취시켜서 충성이란걸 만들어내왔고, 항일운동의 근본이기도 했던거잖아.

 

-작금에와선 세계화를 거치며 자본으로 충성을 만들지만.

 

쓸대없다기보단, 세계가 지나온 역사의 과정인거지.

근데 이제 우리나라도 민족주의색채지우고 반공주의만 채택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