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페미 문제는 단순히 남녀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일자리 할당, 남녀동수법과 같은 국민 생활에 가장 밀접한 일자리문제와 유죄추정의 원칙이나 증거없는 유죄 등 법치주의 근간의 문제이다.

직장생활하면 알고 있겠지? 너네 직장에서 반기마다 한 번씩 성평등 교육 받는 거. 그거 여성단체에서 나와서 페미사상 주입교육하는건데, 국민세금으로 이뤄진다. 강사료가 시간당 수십만이고. 그런 단체가 이 나라에 1천개가 넘어. 돈 문제가 아닐 거 같애?

이젠 아예 대놓고 사기업의 임원 비율까지 국가에서 통제하려고 하는데, 니가 그런 식으로 별거 아니니 놔두고 있으니 이젠 시장경제까지 흔드려고 한다. 근데 이게 사소한 문제라고?

애초에 유권자가 어떤 이유에서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든 말든 그건 유권자 자유인데 뭐 ㅋ 꼬우면 니들도 반페미 하라고. 그건 싫지? 왜냐면 자한당도 근본이 페미거든 ㅋㅋ 민주당 페미법안에 100명 넘는 의원들이 일제히 찬성표 던지며, 2중대 역할 충실히 하고 있는데 ㅋㅋㅋ 민주당 따까리들

ㅇㅇ 페미보다 중요한 이슈가 있을수 있지. 가령 대북문제라거나, 경제문제라거나. 근데 그래서 대북문제랑 경제 이슈에서 화끈하게 재앙이 똥치우는 정당이나 집단이 있기나 해?

ㅇㅇ 맞음
페미문제는 실상 찻잔속의 태풍이지
왜냐면 페미문제로 데미지를 받는 부분이 20~30 대로 계층수가 적고
네트 상의 페미처럼 막대먹은 페미가 실제로는 많지 않기 떄문인데
문제는 이게 실제로 모든 계층에게 데미지를 주는 시점이 되면 
인식이  달라져 반페미 여론이나 인식이  형성되도
정치권의  페미 세력이 고여있어 정상적인 남녀평등의  사상의 시대로 되돌리기가 힘들다는 거지
극단적 페미니즘으로 인한 극단적 사고같은게 몇번씩 일어나야 여론이 형성되고 관심이 가져질까~
아직은 넷상의 거품이라 대다수 국민에게는 와 닫지 않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