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르 부르주아의 횡재 많은 대자본가들이 차베스를 비난하지만, 또 다른 자본가들은 바로 이 ‘사회주의자’ 대통령 아래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고 있다. 카라카스 컨트리클럽 회장인 페르난도 조자야는 차베스의 볼리바르 정치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것을 매우 특별한 형태의 사회주의라고 부르기로 하자.”(가디언, 2006년 11월 13일)고 대답했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의 선임연구원이었던 호세 구에라는 조금 쑥스러운 듯이 말했다. “차베스 통치 아래에서 자본주의는 단지 생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번영을 누리고 있다.”(뉴욕타임스, 2006년 12월 3일). 미국 자본주의의 대변지도 비슷하게 묘사한다.  

 

 

http://www.bolshevik.org/hangul/1917/Marxism&Bolibarian Revolution.htm

 

 

 

 

 

당장에 우리나라도 병신 반미쟁이 노무현.문재앙 지지자들 중에서

 

고학력자 좆빠지게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