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빠는쪽 논리는 이거지

"경제만 살리면 민주주의, 인권 탄압해도 된다!! 빼애애애애액!!!"

 

자, 그럼 박정희의 경제 성장률을 알아보면

 

보통 한자리수 후반~두자리수 극초반인데

 

그리고 주변 정세를 보면 세계적으로 호황이였고, 미국이 지원 팍팍 해줬음

 

그거 말고도 독일에 사람 보내서 돈 꾸고, 한일 협정으로 돈받고, 베트남전으로 미국한테서 지원 더받음

 

자, 그럼 북한을 지원하고, 남북분단의 원인이자, 빨갱이 국가들중 원탑국가 수장인

 

소련 서기장 "이오시오프 스탈린"

 

스탈린 시절에 소련은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두자리수 기본이고, 순식간에 후진 농업국가 소련이 초강대국이 됨.

 

심지어, 저 경제발전은 전간기때 한거임. 이게 뭔뜻이냐면.

 

전간기때는 대공황으로 전세계가 불황이였고

 

소련은 최초의 공산국가여서 지원은 커녕 타국하고 외교 관계도 나빴음

 

그 상황에서 저정도 발전을 했고, 독립투사 포함해서 공산주의 지지자가 많아진거임.

 

자, 여기서 얻는 결론은

 

박정희=스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