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다 똑같이 경제개발에 성공한 독재자들임.

 

스탈린 재임 당시 공산주의가 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냐면 

자본주의 국가들은 대공황이니 비실비실 하고

진짜 막스가 예언대로 자본주의 내부 모순으로   붕괴하는 듯이 보였고 

반면 소련은 후진농업국 유럽의 병자에서 단기간에 공업국가로 도약해

세계적 강대국이 되었거든. 그러니 중국이나 일제치하 조선이나 

유럽 후진국 등에는 당연히 모범을 삼아야 할 국가로 보였지

 

히틀러도 전쟁에 진후 비실비실한 독일을 단기간에 회복시키고 

세계굴지의 강국으로 만들었으니 독일국민들이 환호를 한거고

그러니 경제적 성과로는 히틀러도 대단히 성공적인 독재자이지.

 

김일성이도 전쟁으로 초토화된 북한을 천리마 운동으로

단기간에 2차대전 후 독립한 후진국 국가 중에

가장 성공적인 경제로 만들어서 후진국의 희망으로 떠올랐어.

그러니 박정희가 북한 발전상을 위기를 느껴 유신독재를 할만 했다고

실제로 70년대 중후반까지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기도 했고.

우리나라 틀딱들이 박정희 뽕에  빠져있어서 딸년까지 빠는 것 처럼 

지금도 북한 틀딱들은 김일성 뽕에 빠져 손자까지 빨고있지.

 

머 박정희에 대해선 따로 설명안해도 잘 알지?

 

넷다 전형적으로 경제개발에 성공한 덕에

그런 악독한 독재를 저지르고도 

국민들의 지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