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놈들이 욕먹는건 존나 무능한데 지들 뱃속을 채우려는게 문제. 거기에 태반이 책만 잡고 사는 엘리트들이다보니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없음. 그런점에서는 박정희라는 인물이 대단한 인물이었다는건 팩트임(업적으로만 따지면). 문제는 그게 오래되다보니 썩어문드러져서 결국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것. 보통 그러면 관련자들이 다 대가리 박고 사과하면서 국회의원직 내려놔야 하는데 지금까지 챙긴것도 많은 주제에 포기를 못하니 좌파 새끼들한테 탈탈 털린거. 고작 단체로 무릎꿇고 비는 짓을 누가 못하겠냐? 국민들이 쇼라는걸 당연히 알지. 책임을 져야하는데 우파라는 인간들이 책임을 안지려는 순간 국민의 마음이 다 떠난 것이라 본다.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 탈탈 털린거고.
그래도 상대적으로 한국의 민주당이라는 인간들이랑 비교해봤을때 무능은 할지언정 그 능력이 젊은시절 데모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 인간들보다는 월등하게 높다는게 팩트임. 사실상 현 자한당 지지자들의 태반은 나랑같이 좌파독재로 지들 ㅈ대로 하는 민ㅈ당 새끼들이 ㅈ같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한당 미는 인간들이 태반일꺼라고 본다. 자한당이 무능할 지언정 최소한 아마추어는 아니었는데 지금하는 꼴보면 아마추어 정권이라는게 뭔지 다 보여주고있음.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 소득주도성장부터 전 세계가 원전 찾는데 탈원전하고 원전수주받으러 다니는 멍청한 대통령에 일개 통역사를 외교부 장관에 앉히니 온갖 국가망신이란 망신은 다 하고 있다는것. 자한당이 아무리 무능해도 담당관련 부분만큼의 전문성은 확실히 있었다는게 증명되고 있는 수준임.
결과적으로 지금 국민들이 할만한 이상적인 일로는 지난 정권보다 훨씬 부패하고 무능하며 독재적인 현정권을 올해 중으로 탄핵하고 새로운 정권을 세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정권도 문제면 또 다시 탄핵을 하고 그것을 반복해야 한다는것. 왜? 그러다보면 점점 고이고 썩은물들이 하나씩 깜빵에 들어가고 갈리면서 점점 깨끗한 인사들이 나올건 확실하기 때문임. 지금 한국 정치계는 너무 썩었어. 그야말로 고인물임. 몇선 할동안 해처먹은게 한둘이 아니고 나라 좀먹는게 일상인 인간들이 너무 많음. 이런 인간들 싹다 갈아서 스위스인가 처럼 거의 명예직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리라고 본다. 물론 개돼지들이 태반인 현재의 미개한 국민들이 이런 이상적인 방안을 선택할 리는 절대 없다고 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