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대북 강경정책을 주도하는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장관, 볼턴 보좌관 등을 먼저 만나 대화 재개를 설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완전화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에 의견이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틀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기조에서 미국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단계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7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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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오이~

그 병신짓은 진심이냐?

 

저걸 진심으로 86%나 지지했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