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는 말처럼 문재인집단은 최대한 빨리 물러나야 한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 잘못된 아니 최악의 정책으로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현실의 문제란 팩트:) 

 

꼭 베네주엘라처럼 되고 난뒤에 큰일났다고 할 필요는 없지 않냐?:) 

 

특히 내 포스트를 보는 30-40대 (특히 민노총계열) 문재인의 지지가 50%대라는 데 도대체 이유가 뭐냐? 단지 구조조정을 하기 싫어서, 단지 몇년간 구조조정에 따른 고통을 피하고 싶어서 촛불들고 광란의 파티를 벌여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고 내각제를 찬성했나? 

 

아무리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하지만, 나도 저중에 한명이지만 현재 30-40대는기본경제개념조차 없다는 팩트:) 

 

자 밑의 기사를 보자, KDI 한국개발연구원은 국책기관이고, 문재인정신병자가 쿠테타로 정권잡자말자, 헤드부터 말단까지 블랙리스트운운하며,  싹다 바꾼 국책경제연구기관이란 것!  

 

각설하고, 철저하게 잘못된 경제정책을 강요하는 문재인집단의 실정은 아무리 통계적으로 다듬고 깍아내고 마사지를 한다고 해도, 저렇게 직접적으로 숫자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건 팩트 진짜 사실이기 때문이란 것! 

 

내가 검정과 빨강으로 하일라잇을 해놓은 걸 보기 바란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 중이지 말야! 

 

KDI역시 표현은 경기둔화에서 경기점차 부진이라고 썼지만, 내가 포스트하는 한국국채금리의 움직임은 저 모든 걸 담아내는 수학적 공식이란 팩트!

 

복잡해도 할수 없다, 자 밑의 한국국채금리를 보자, 계속 하는 말처럼 이미 장단기국채금리중에 

통화정책에 제일 예민하게 움직이는 즉 거래량이 10년물국채와 함께 가장많은 3년물 단기국채금리는, 계속하는 말처럼 계속 1.75%를 뚫고 내려간 즉 한국은행기준금리와 역전된 상황이란 팩트:) 

 

그리고 이미 2년물과 3년물은 역전 4년물과 5년물 역시 역전 된 상황 + 10년물금리역시 한은기준금리와 0.145%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란 것. 

 

내가 2017년 3분기 이후 계속 일베에서 채권관련한 포스트한 것처럼, 이제 한국경제의 본격적인 위기는 이미 시작된 상황이란 팩트. 2017년 11월에 국채 바이백취소관련한 포스트를 했을 때, 다른 일베게이들은 그게 무슨말이야하고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를 못했을 걸 잘알지만, 계속 하는 말처럼 한국경제의 상상을 초월하는 위기는 이제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상황이란 팩트:) 

 

이건 단지 Cyclical Period(경기순환주기)같은 일반적인 상황과는 전혀 차원이 틀린 경제펀더멘털의 구조적인 붕괴를 말한다는 것, 즉 앞으로 영원히 경제호황이란 말은 듣지 못하게 된다는 끔찍한 현실이 막 시작되었다는 걸 의미한다는 팩트! 

 

어떻게 아노?? 계속하는 말처럼 이제 GDP성장유 즉 경제성장율이 이미 2%대 초반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이며, 더큰 문제는 2020년에 1%대 경제성장율로 빠져들어가는 즉 디플레이션으로 고착화되는 무서운 현실이란 팩트. 

 

이미 올해 경제성장율은 2.1%-2.4%사이가 될 전망이 지배적이며, 이제 내년 1%대 경제성장율이 다가오는 3-5년내 늦어도 2025년 이전 0%대 성장율이 현실이 되는 끔찍한 현실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  

 

문제는 문재인정권이 물러가지 않으면 탈출구가 없다는 것, 이런데도 박근혜때가 더 살기 어려운 '헬' 조선이였고, 

지금은 헤븐조선= 천국조선?아니 지금이 진정한 헬 조선이란 팩트! 

 

문재인 지지자 특히 민노총과 전라도 너희 그거 스스로 자살 중인 정신병이란 팩트! 

 

이미 한국은 조작탄핵사태로 (특히 경제펀더멘털의 붕괴상황이) 너무 멀리갔고, 더 멀리 가기전에 문재인은 내려와야 하고, 박근혜대통령이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 

 

 

South Korea

  Name Yield Prev. High Low Chg. Chg. % Time  
  South Korea 1Y 1.735 1.741 1.741 1.735 -0.006 -0.34% 06/04  
  South Korea 2Y 1.744 1.744 1.745 1.743 +0.006 +0.00% 06/04  
  South Korea 3Y 1.735 1.735 1.737 1.724 +0.015 +0.00% 06/04  
  South Korea 4Y 1.790 1.793 1.793 1.783 -0.003 -0.17% 06/04  
  South Korea 5Y 1.775 1.777 1.778 1.765 -0.002 -0.11% 06/04  
  South Korea 10Y 1.895 1.892 1.898 1.881 +0.003 +0.16% 06/04  

 

3월 29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6900% VS 10년물 1.8330% = 0.1430%

 

한국채 3년물 1.6900% VS 미국채 2년물 2.2299% = -0.5399%

한국채 10년물1.8330% VS 미국채 10년물 2.3999% =-0.5669%

0.4799

 

04월 01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60% VS 10년물 1.8660% = 0.1400%

 

한국채 3년물 1.7260% VS 미국채 2년물 2.2621% = -0.5361%

한국채 10년물1.8660% VS 미국채 10년물 2.4059% =-0.5399%

0.5121

 

 

4월 02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7060% VS 10년물 1.8560% = 0.1500%

 

 

한국채 3년물 1.7060% VS 미국채 2년물 2.3387% = -0.6327%

한국채 10년물1.8560% VS 미국채 10년물 2.5009% =-0.6449%

0.5887

 

4월 03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890% = 0.1690%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064% = -0.5864%

한국채 10년물1.8890% VS 미국채 10년물 2.4724% =-0.5834%

0.5564

 

 

4월 04일) Yield down and Price up (10yr bond)!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770% = 0.1570%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389% = -0.6189%

한국채 10년물1.8770% VS 미국채 10년물 2.5214% =-0.6444%

0.5889

 

 

4월 05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350% VS 10년물 1.8930% = 0.1580%

 

한국채 3년물 1.7350% VS 미국채 2년물 2.3349% = -0.5999%

한국채 10년물1.8930% VS 미국채 10년물 2.5133% =-0.6203%

 

0.5849

 

 

 

 

우려 커진 KDI "경기둔화 지속→경기 점차 부진"

  •  고유권 기자
  •  승인 2019.04.07 12:00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 지난달까지 다섯달 연속 경기둔화 진단을 내렸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가 점차 부진해지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의 정도를 더욱 키웠다.

KDI는 7일 발표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수요가 위축되면서 경기가 점차 부진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도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생산 측면에서도 광공업생산의 부진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의 증가세도 둔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투자와 수출의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면서 경기가 둔화하는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던 것보다 한 발 더 나간 것이다.

특히 '둔화 지속'이라는 표현을 '점차 부진'으로 바꾼 것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KDI는 서비스업의 증가 폭이 축소된 가운데 광공업생산의 감소세도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산업생산은 부진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2월 전산업생산은 설 명절 등으로 서비스업생산 증가 폭이 축소되고, 광공업생산과 건설업생산의 부진도 지속하면서 전월(0.8%)보다 낮은 -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서 증가 폭이 축소하며 전월(-0.2%)보다 낮은 -2.7%의 증가율을 보였다.

건설업생산은 전월(-10.9%)에 이어 10.6% 감소해 부진을 이어갔다.

제조업 출하는 감소 폭이 확대됐지만, 재고율은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도체와 기계장비의 재고율이 각각 114.0%와 107.3%를 기록하는 등 제조업 재고율은 전월의 111.5%에서 114.5%로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와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동행지수·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개월 연속 동반 하락했다. 역대 최장기다.

소매판매액과 서비스업생산이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소비 증가세도 둔화하고 있는 등 소비도 썩 좋지 않다.

2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2.0%를 기록했고, 1∼2월 평균은 1.1%로 작년 평균치 4.3%와 작년 4분기 평균치 3.0%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2월 서비스업생산 증가율도 0.0%에 그치면서 완만한 둔화세를 보였다.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8로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설비투자 부진은 더욱 심화했다.

2월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부진해 전월(-17.0%)보다 감소 폭이 더 확대된 -26.9%를 나타냈다.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3월 자본재수입액은 -24.3%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월의 -35.9%보다 감소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건설투자는 건설기성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의 감소도 지속하면서 당분간 부진이 이어질 것을 시사하고 있다.

2월 건설기성은 건축과 토목 부문의 부진이 이어져 전월(-10.9%)에 이어 10.6% 줄었다.

건설수주는 1월에 26.4% 감소한 데 이어 2월에도 26.6% 줄었다.

수출 부진도 지속하고 있다.

3월 수출은 8.2% 감소해 지난해 12월 이후 넉 달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KDI는 수출에 대해 지난해 12월 '증가세 완만'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을 올해 1월과 2월에 '위축'으로 바꾸면서 경고음을 높였고 지난달에는 '부진 심화'로 수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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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