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뽑는건 우리나라는 솔직히 개개인이 주인이고 모두가 해외에 문제를 해결하러 갈수가 없으니 그 문제를 대신 처리해줄 대신할 사람을 뽑는거고 그리고 그 대통령도 모든일을 할수 없으니 자기 사람 자리에 앉혀서 업무를 해내가는건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대통령을 무슨 신처럼 섬긴다.

 

정말 러브크레프트를 현실화 시키면 크툴루 섬기는데 탁월한 민족이라고 여겨짐 (EX:박정희,노무현,김대중,박근혜,문재인) 정말 필요한건 솔직하게 말하면 광신도들이 섬기는 신이 아니라 내옆에서 사기 쳐먹어도 우리가 함께 비난 비판이 가능하고 우리 말 알아먹으며 같이 해결가능하고 아니 다 때려 치우고 그냥 중도처럼 진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원할뿐임

 

여기에 글 쓰는애중 하나가 전 대통령 고인이 외국에서 합성한다고 나라 망신이라고 하는 애가 있는데 그게 훨~~~씬 위험한 생각임 그게 발전된게 박사모 대깨문임

대통령이자 고인이라고 그 사람을 성역화 시킨다면 나중에 전두환,노태우,박근혜,이명박 욕할수도 없을 것이며

 

특히 자기를 술 안주로 쓰라했던 노대통령 을 진심으로 위한길도 아닐거다. 솔직히 말하면 mc무현 보기는 싫지만 오히려 나름대로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행사가 될수도 있고 (실제로도 요즘 보면 그리되고 있음) 죽어서도 사람들 속에서 살아 숨쉬는 대통령이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국민들은 대통령을 어렵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내가 필요할때 나한테 필요한 대표로 생각해야지 과거 왕뽑듯이 생각하면 안되지... 우리에게 지배자가 필오한게 아니라 우리를 도와줄 도우미가 필요해서 만든 자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