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독재가 불가피했지 당시 민도를 지금 대가리로 이해 할려고 하면 니같은 생각을 하게 됨. 지금도 박사모 찌끄래기들이 설치는 이유가 그때 놈들이라 그런데 민주주의는 투표자가 개발되어 있지 않음 불가능함.

그때당시의 국내정세와 국민의식을 지금과 같은 기준에서 보는 순간 그 이야기는 들을 가치가 없어지는거야.

아니 애초에 독재랑 경제발전이랑 시기가 다름. 내가 전에도 썼을 건데? 육영수 피격 전후로 극과극이라고. 육영수 생전엔 박정희가 독재로 엇나가지 않게 잘 내조했고 경제발전도 그 시기였지. 육영수 사후 그것도 빨갱이가 죽였으니 리미터가 해제된 거지

정당화까지는 무리고, 필요악이라는 표현이 어울림.

일제시대에 독립운동가를 죽이는 장교로 친일파 짓을 했고 후에는 남로당 빨갱이짓을 한 친일빨갱이다. 심지어 현실에서도 부자가 일자리 창출하고 사회에 기부를 많이해도 무고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죄로 처벌받지 무죄가 되지 않는다. 박정희가 월 했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으므로 범죄자다. 그리고 그런 범죄자를 찬양하면 친일빨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