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경제관련한 포스트를 하면서 밝혔지만, 난 과장하는 사람도 (감)으로 이럴 거야 저럴 거야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 팩트:) 믿거나 말거나 난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그런 진짜 프로(Trader)란 팩트:)

 

원래 경제가 좋지 않으면 주식시장은 하강하고 채권시장은 강세를 가게 되는 데,  몇번 포스트하면서 갈쳐준 것처럼 채권시장은 항상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는 팩트:)  

 

즉 채권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자체는 하락하게 되고, 채권금리가 반대로 하락하게 되면 채권가격은 수요로 상승하게 된다는 팩트:) 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말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다는 걸의미하며, 채권금리가 하락하는 데도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경제가 위기로 치닫는 걸 의미한다는 간단한 수학적팩트란 것:) 

 

보다시피, 회사체로 엄청난 시중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팩트, 19일 금요일날 끝난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일보다 1.3bp 오른 2.228%로 보다시피, 하루에도 관련회사의 주가는 2%이상 움직이지만 관련회사의 채권은 겨우 2.2% 초 저금리상태란 것, 런데도 시중자금들은 밑의 기사에서 보다시피 AA회사채는 물론이고 A, BB회사채마저 없어서 Buying하지 못할정도로 몰리는 상황이란 건 어떤 의미를 가질까? 

 

즉 현재 경기선행지수가 9개월 연속 최장 하향을 보여주는 걸 수학적으로 나타내면 모든 금리가 한은기준금리 1.75%마저 하나 둘씩 하향또는 최소의 Spread로 붙어가는,  즉 한국경제의 침체는 이제 고착단계를 넘어서 붕괴상태로 진입했다는 걸 의미한다는 팩트:) 

즉 지금 장단기국채금리 모두 2%가 안되며, 국채금리와 AA회사채가 사상최저로 Flattening하는 상황이란 팩트:) 

 

4월 19일 마감)

한국채 3년물 1.7560% VS 10년물 1.8990% = 0.1430%

회사채 AA기준 2.228% = 단기 3년물 대비 0.472%  장기 10년물(지표) 대비 0.329%

 

즉 어느 나라나 지표국채인 10년물채권의 금리와 단지 32bp= 0.329% Gap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건, 한국경제의 위기는 가시화되는 중이란 말해주는 데, 더큰문제는 10년물은 글자그대로 10년뒤 그 나라의 경제가 좋고 나쁠지에 대한 선행지수라는 팩트:) 

 

미국채 2년물 2.3900% VS 10년물2.5637%의 경우 지난 주 시장 최종마감후 국채는 여전히 장단기 모두 한국보다 훨씬 높은 2%대란 팩트:)

 

더 길게 쓰면 너무 길어지고, 너희는 좃된거란 것만 알면된다는 팩트:)

 

특히 전라도 좃병신들은 한번 부자도 못되어보고 다시 동남아처럼 되는 문재앙을 맞았다는 팩트:)

근데 문재앙은 너희 스스로 택한 재앙아냐 이 좃병신홍어새끼들아 무지하면 죽어도 된다! 

폭동일으키면 잘먹고 잘살줄 알았냐? ㅋㅋ 병신같은 99%집단 몰표 전라도 너희는 당해도 된다는 팩트:)

 

여러분들은 One Way Ticket를 선택한 거야 돌아올 수 없는 편도란 팩트:) 

 

결산 끝내고 회사채 시장 찾는 기업들…초과수요에 완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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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  승인 2019.04.19 

</sectio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결산을 마무리한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서두르기 위해 회사채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시장에 유동 자금이 넘치고 물량을 새로 담으려는 수요도 많아 수요예측에선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하는 기업들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회사채 발행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을 기다리는 기업은 9곳에 달한다.

지난달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자금 조달 계획을 미뤘던 기업들이 회사채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이달 들어 현재까지 발행된 회사채 규모는 4조1천여억원 수준이다.

이달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들의 회사채 규모가 2조4천억 수준에 달하고, 기관투자자의 수요 확대로 계획보다 발행 물량을 늘릴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전체 발행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경록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결산 공시에 따른 발행 공백이 4월로 밀리면서 이번 달 회사채는 약 7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수요예측 스케줄을 감안하면 4월 회사채 발행은 1월 발행치를 넘어서는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급 증가에도 대기 자금이 몰리면서 이번달 수요예측을 한 12개 기업은 모두 초과수요를 확보했다. 발행금리를 개별민평 금리보다 크게 낮춘 경우도 많다.

신용등급이 'BBB+'인 LS네트웍스는 희망금리보다 137bp나 낮춰 회사채를 발행했다.

'A'급 기업인 포스코건설의 가산금리는 -75bp(3년물)에서 결정됐고, 아주산업과 한일시멘트도 각각 -60bp와 -33bp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AA'급 기업 중에서는 ㈜GS가 5년물을 발행하면서 개별민평 금리보다 16bp 낮게 금리를 결정했다.

LIG넥스원도 5년물 회사채를 14bp 낮은 수준에서 발행했다.

한일시멘트와 ㈜GS의 경우 수요예측 경쟁률이 각각 11.3대 1과 11.0대 1의 달할 정도로 수요 경쟁이 뜨거웠다.

올해만 벌써 두 번 이상 회사채를 발행했거나 수년 만에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은 기업도 있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월 사모채로 3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이번 달에는 1천300억원을 공모로 발행했다.

㈜한화도 지난 2월과 이번 달 두 차례에 걸쳐 1천500억원씩 회사채를 발행했다.

호텔신라와 ㈜GS, 아주산업 등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율촌화학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회사채 시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박진영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레벨 하락에 따라 캐리를 쫓는 투자가 지속되면서 크레디트 시장으로 계속해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채 수요가 확대되면서 신용스프레드 축소세도 이어지고 있다.

'AA-'급 회사채의 신용스프레드는 4년래 최저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4월 발행시장에서 회사채 강세 폭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신용스프레드 축소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크레디트 이슈가 부각되기 이전인 2015년 상반기 수준으로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될 수 있다"고도 했다.





<회사채 'AA-' 공모/무보증 3Y 신용스프레드, 자료: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4762)>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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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장단기국채동향) 

 

3월 29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6900% VS 10년물 1.8330% = 0.1430%

미국채 2년물 2.2299% VS 10년물2.3999% = 0.1700%

 

한국채 3년물 1.6900% VS 미국채 2년물 2.2299% = -0.5399%

한국채 10년물1.8330% VS 미국채 10년물 2.3999% =-0.5669%

0.4799

 

04월 01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60% VS 10년물 1.8660% = 0.1400%

미국채 2년물 2.2621% VS 10년물2.4059% = 0.1438%

 

한국채 3년물 1.7260% VS 미국채 2년물 2.2621% = -0.5361%

한국채 10년물1.8660% VS 미국채 10년물 2.4059% =-0.5399%

0.5121

 

 

4월 02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7060% VS 10년물 1.8560% = 0.1500%

미국채 2년물 2.3387% VS 10년물2.5009% = 0.1622%

 

한국채 3년물 1.7060% VS 미국채 2년물 2.3387% = -0.6327%

한국채 10년물1.8560% VS 미국채 10년물 2.5009% =-0.6449%

0.5887

 

4월 03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890% = 0.1690%

미국채 2년물 2.3064% VS 10년물2.4724% = 0.1660%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064% = -0.5864%

한국채 10년물1.8890% VS 미국채 10년물 2.4724% =-0.5834%

0.5564

 

 

 

 

4월 04일) Yield down and Price up (10yr bond)!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770% = 0.1570%

미국채 2년물 2.3389% VS 10년물2.5214% = 0.1825%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389% = -0.6189%

한국채 10년물1.8770% VS 미국채 10년물 2.5214% =-0.6444%

0.5889

 

 

4월 05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350% VS 10년물 1.8930% = 0.1580%

미국채 2년물 2.3349% VS 10년물2.5133% = 0.1784%

 

한국채 3년물 1.7350% VS 미국채 2년물 2.3349% = -0.5999%

한국채 10년물1.8930% VS 미국채 10년물 2.5133% =-0.6203%

0.5849

 

 

4월 08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7230% VS 10년물 1.8680% = 0.1450%

미국채 2년물 2.3433% VS 10년물2.4936% = 0.1503%

 

한국채 3년물 1.7230% VS 미국채 2년물 2.3433% = -0.6203%

한국채 10년물1.8680% VS 미국채 10년물 2.4936% =-0.6256%

0.5933

 

 

 

4월 09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50% VS 10년물 1.8720% = 0.1470%

미국채 2년물 2.3638% VS 10년물2.5302% = 0.1664%

 

한국채 3년물 1.7250% VS 미국채 2년물 2.3638% = -0.6388%

한국채 10년물1.8720% VS 미국채 10년물 2.5302 =-0.6582%

0.6138

 

 

4월 10일) (3yr yield up vs 10yr yield down) Mixed rate!  

한국채 3년물 1.7310% VS 10년물 1.8710% = 0.1400%

미국채 2년물 2.3517% VS 10년물2.5006% = 0.1489%

 

한국채 3년물 1.7310% VS 미국채 2년물 2.3517% = -0.6207%

한국채 10년물1.8720% VS 미국채 10년물 2.5006 =-0.6286%

0.6017

 

4월 11일) (3yr yield up vs 10yr yield down) Mixed rate!  

한국채 3년물 1.7320% VS 10년물 1.8670% = 0.1350%

미국채 2년물 2.3151% VS 10년물2.4685% = 0.1534%

 

한국채 3년물 1.7320% VS 미국채 2년물 2.3151% = -0.5831%

한국채 10년물1.8670% VS 미국채 10년물 2.4685 =-0.66015%

0.5631

 

4월 12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330% VS 10년물 1.8810% = 0.1480%

미국채 2년물 2.3520% VS 10년물2.4979% = 0.1459%

 

한국채 3년물 1.7330% VS 미국채 2년물 2.3520% = -0.6190%

한국채 10년물1.8810% VS 미국채 10년물 2.4979 =-0.6169%

0.6020

 

 

4월 15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610% VS 10년물 1.9260% = 0.1650%

미국채 2년물 2.3976% VS 10년물2.5688% = 0.1712%

 

한국채 3년물 1.7610% VS 미국채 2년물 2.3976% = -0.6366%

한국채 10년물1.9260% VS 미국채 10년물 2.5688 =-0.6428%

0.6256

 

 

 

4월 16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650% VS 10년물 1.9320% = 0.1670%

미국채 2년물 2.3977% VS 10년물2.5520% = 0.1543%

 

한국채 3년물 1.7650% VS 미국채 2년물 2.3977% = -0.6327%

한국채 10년물1.9320% VS 미국채 10년물 2.5520 =-0.6200%

0.6177

 

4월 17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780% VS 10년물 1.9470% = 0.1690%

미국채 2년물 2.4062% VS 10년물2.5935% = 0.1873%

 

한국채 3년물 1.7780% VS 미국채 2년물 2.4062% = -0.6282%

한국채 10년물1.9470% VS 미국채 10년물 2.5935=-0.6465%

0.6002

 

 4월 18일) Yield up and Price down!   

<meta charset="utf-8">

한국채 3년물 1.7560% VS 10년물 1.8990% = 0.1430%

미국채 2년물 2.3900% VS 10년물2.5637% = 0.1737%

 

한국채 3년물 1.7560% VS 미국채 2년물 2.3900% = -0.6340%

한국채 10년물1.8990% VS 미국채 10년물 2.5637=-0.6647%

0.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