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중에 100억 있다 생각해봐라.

기업 만들어서 수익생기고 하면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지..

간단히 증여세 상속세 크리티컬만 50% 법인이면 65% 경영권 포함시 68%.

ㅋㅋㅋㅋ

100억이 32억 되어 버리는 마술!

누가 기업하고 싶겠냐? 

대가리에 총 맞은게 아니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게 기업이지.

한끗 잘못하다간 녹음되어 갑질 논란으로 기업을 통체로 빼앗길 수도 있어. ㅋㅋ

선대부터 내려온 가업이니 뭐니 그딴 게 뭔 필요?

그냥 딱 까놓고 보니까, 폐업시키던가 부도시켜버리고 얼른 팔아 치우는게 이득이겠네.

작은 사업체 꾸려서 수익보는것만 해도 눈돌아갈정도로 중 노동인데..

우리나란 기업운영자를 존나 병신 취급하거든, 사농공상 개똥 이념의 끝판왕이지.

그냥 돈 있음?

이제 국내 부동산도 저물었으니, 해외 부동산을 가지는게 가장 좋겠단 생각이 든다. 

딱 민좆당 의원이 먼저 하고 있었잖어 ㅋㅋㅋ

그게 요즘 부자들의 투자흐름이다. 기억해 둬라. 

이땅에서 사업하다간 망할 가능성이 크고 기업하다간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여. 

돈있음 상속 증여 안전하고 수익도 가능한 해외투자만이 살길이다. 

이중국적 까지 되면 따봉이지. 

아 씨바 그러고 보니 민좆당이나 딴나라당 자식들은 이미 하고 있는거네. 역쉬 투자의 선구자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