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000년대에 반미 시위했던게 한국이고 2010년대에는 반일 종족주의가 심각해서 문제인데 무슨 국뽕이 줄어들어?


나는 아직도 광우병 선동으로 한국인들이 반미시위 하던것을 잊을수가 없다


아무리 세계화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한다고 해봐야


한국인들은 여전히 편협하고 배타적 민족주의를 전국민 단위로 가지고 있고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있으며


아무리 해외여행이 늘고 일본 문화에 소비한다고 해도 한국 대중들에 박힌 배타주의는 여전히 달라진게 없는데 뭐가 좋아지고 있다는 건가?


일부 청년세대가 국뽕에 피로증을 호소한다고 해도 그건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그게 긍정적이고 좋은 흐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