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과 PD의 대표적인 노래 하나 씩 가져왔다.


1. 첫번쨰노래는 NL(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파라고 예전에 불렸지만 실제로는 주체사상파의 대표적인 노래 윤민석이 만든 애국의 길. NL들의 노래는 하나같이 반미다, 처음과 끝 모두 반미다, 하지만 밑에 포스트 한 것처럼 누구보다 김정은은 친미다, 즉 한국에서의 반미란 건 중동의 이란같은 나라에서 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 존재하는 ( 역사관과 가치관이 틀리면 모두가 적이라 ) 파시즘형태의  프로파겐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란 팩트:) 즉 독재를 위한 필요한 외부의 적이 바로미국 즉  반미란 프로파겐다, 따라서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필요없으며, 민족을 먼저이며, 그 민족을 올바르게 이끄는 ( 자칭 백두혈통이라는 북한왕조와 같은) 영도자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일종의 컬트 즉 파시즘의 광기= 사이비종교란 팩트! 


2. 두번째 노래는 PD(People's Democracy) 흔히 인민(민중)민주주의라고 불리는 즉 사회주의자들의 노래, 보다시피 노동자들을 위한다는 노래지만, 실체는 귀족노조라는 새로운 기득권의 헤게모니장악의 도구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란 팩트. 한국노동계는 부정하고 싶겠지만, 그들의 후진성과 부정부패는 이미 남미의 좌파노동계를 넘어선 상상을 초월하는 악랄한 독재적형태= 촛불폭동같은 형태의 반사회적 행위들로 나타나는 이미 붕괴된 사회주의자들의 이젠 이해 할 수 없는 종북노예 코스프레하는 철저하게 썩어빠진 한국노동귀족들의 대표적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