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정신병을 앓는 이유는 항상 감성팔이에 선동당하는 대가리가 장식이기 때문이란 팩트:) 

전혀 노력을 하지않고 항상 남탓만하는 특히 전라도가 좌파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팩트:) 


난 항상 말한다, 숫자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 다는 팩트를, Math Never Tell You A Lie란 진실:) 


일베에서부터 내 포스트를 본 게이들은 잘 알겠지만, 난 자주 채권(국채)관련한 포스트를 했다는 것, 그 이유는 간단한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숫자는 거짓을 말하지 않기 떄문이란 차가운 팩트란 것:) 


밑의 금일 채권시장 마감관련 기사를 가져온 이유는 한국 장단기금리와 미국 장단기금리의 Gap이 점점 벌어진다는 것.  4월 30일 채권시장 마감을 예를 들어보면 보다시피, 한국은 0.1460% vs 미국 O.2323%의 어마어마한 차이로 벌어지는 걸 볼수 있는 데, 한마디로 설명하면 미국경제는 호황을 구가하는 상황이란 것, 반대로 한국은 점점 더 Down Trend, Downward Curve를 보여준다는 팩트:) 


즉 아까 포스트하면서 언급했지만, 2분기가 시작된 지 한달이 넘어가는 싯점에서 보여주는 한국경제의 (복잡하게 말할 것 없이) 성장율은 2분기 역시 자칫(-)를 기록할 수 있으며, Max Growth Rate로 (+) 0.2%를 넘기기 힘든, 즉 올해 경제성장율은 별다른 대외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건국사상 최악인 1%대 성장율을 기록하는 (무슨말인지 피부에 와닿지 않지?) = 즉 실업율의 폭발적상승 (현재 통계청 발표 4.5%에서 연말 6%대, 실질실업율은 현재 7.5%에서 11%이상으로 치솟으며 ) + 1인당 국민소득의 감소가 본격화되는 년도라면 실감이 나냐?:) 


이럴려고 죄없는 박근혜는 몰아내고 문재인 지지했냐? 너희는 본격적으로 빈곤한 상황으로 이미 내몰려진 상황이란 팩트:) 


4월 30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6990% VS 10년물 1.8450% = 0.1460%

미국채 2년물 2.2942% VS 10년물2.5265% = 0.2323%

 

한국채 3년물 1.6990% VS 미국채 2년물 2.2942% = -0.5952%

한국채 10년물1.8450% VS 미국채 10년물 2.5265=-0.6814%

0.5442


[채권-마감] 금리 상승…10년 선물 반빅 하락
  •  한종화 기자
  •  승인 2019.05.02 16:43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
기대보다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발언 영향이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3.3bp 상승한 1.732%, 10년물은 4.0bp 오른 1.885%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보다 15틱 내린 109.4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15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77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51틱 하락한 128.2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74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387계약 순매수했다.

◇시장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조정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전반적으로 강세 뷰를 유지하지만 이번 주까지는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라며 "그동안의 금리 하락세가 과도한 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3년 국채 기준 기준금리에서 상하로 5bp 정도 움직임밖에 보고 있지 않다"며 "조정이 되더라도 기준금리 근처에 머물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폭의 금리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국고 3년 지표물인 18-9호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2.6bp 오른 1.721%, 10년 지표물인 18-10호는 1.4bp 상승한 1.859%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 차단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0.09bp 오른 2.5030%, 2년물 금리는 5.24bp 상승한 2.3145%를 나타냈다.
국채선물은 FOMC 결과와 이주열 총재의 매파적 발언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확대했다.

장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둘기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내놓았지만 채권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돌리지는 못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물가상승률 부진에 일시적 요인들이 작동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2%대로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준금리를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여야 할 강력한 근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전일 피지 난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역시 피지를 방문 중인 홍남기 부총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말하기 적절치 않다"면서도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에서 한국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권고했다고 소개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천154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2천740계약 순매도했다.

KTB는 약 10만2천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9천533계약 증가했다. LKTB는 5만9천계약가량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26계약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3.3bp 오른 1.732%, 5년물은 3.7bp 상승한 1.765%에 고시됐다. 10년물은 4.0bp 오른 1.885%에 장을 마쳤다. 20년물은 4.1bp 상승한 1.913%를 기록했다. 30년물은 3.8bp 오른 1.907%, 50년물은 3.6bp 상승한 1.898%를 나타냈다.

통안채 91일물은 1.3bp 오른 1.751%, 1년물은 1.8bp 상승한 1.763%를 나타냈다. 2년물은 3.6bp 올라 1.76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일보다 3.0bp 상승한 2.201%,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도 2.7bp 올라 8.272%를 나타냈다. 
CD 91일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84%를 나타냈다. CP 91물은 1bp 하락한 1.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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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