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당내 하태경계같은 새끼들마저 대안우파(극우)와 리버럴(중도좌파) 사이에서 간 볼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문제지


청년 기반 민족주의 우파포퓰리즘 대안우파 정당 나와봐라


반페미니즘으로 20대 한남은 싹쓸이 가능하고

노가다 뛰는 새끼들에게 반이민+자국민 다수자한정 우덜식 복지로 어필가능해

자한당이상의 노골적 반동성애로 기독교우파표까지 끌고오면


최소 정의당급 의석확보가능하며 혹시 잘되면 주류 엘리트정치 반대 여론으로 타국처럼 집권 가능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서양권의 경우 샌더스나 멜랑숑같은 극좌파들이 푸어화이트 같은 빈민계층에게 어필함으로써 대안우파 표를 분열시키지만

한국에선 적색공포증 때문에 진짜 사회주의 공산주의 극좌파들은 드물다. 씹선비 SJW PC충 페미 좌파같은 애매모호한 부류들만 있으니


아무리 이민/난민이 미국 유럽보다 적어도 한국이 오히려 대안우파에게 더 유리한 환경임.


물론 내가 대안우파를 지지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