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재판, 마녀사냥, 여론몰이
3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너무나도 가벼움 그자체.

김보름-노선영 사건때 사건진실은 외면하고 김보름 매장시키려던 60만명.
현재 김보름이 노선영이 오히려 가해자라며 진실을 폭로했으나
애써 진실을 외면하고 노선영 옹호.
끝까지 자기들의 잘못은 인정못한 졸렬한 모습.

이런애들이 몽여서 청와대 청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자한당이 그렇게 싫으면 투표로 정정당당하게 심판하면 되는데
해산하라는 청원이나 하고 ㅋㅋ
심지어 해산하라는 이유가 날치기로 밀어붙인 선거법개정안을 반대했다는게 이유란다.
이게 나라냐?

김무성이 청와대폭파시키자고 했다고 또 청와대 청원이나하고 ㅋㅋㅋ
참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