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련팩트) 박근혜때가 경제적으로 가장 안정적이였단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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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포스트) 

계속하는 말처럼 아무리 통계마사지를 해봐야, 팩트는 

GDP성장율 즉 경제성장율이 총수요와 총공급의 합으로 보여주는 

밑의 Phillips Curve와 Vector Matrix(벡터행렬)처럼 간단한 수학적팩트:) 

밑의 필립스곡선과 벡터행렬Multi-연산이 복잡하게 보이지만, 이해하면

아주 간단한 공식들의 쉬운 예란 팩트:) 







최대한 쉽게 설명하면 일년간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기업들 인적자원 소비 임금상승율 수입증감 수출증감등등 ( 외국인포함)의 모든 생산활동의 총합이 GDP성장율 즉 경제성장율인데, 그걸 Technical Term으로 표현하면 총수요와 총공급의 =  Total Sum 이란 팩트:) 

현재 한국의 국민소득을 유지할려면 최소한 (+) 2.6%의 성장율+ 1.8%-2.2%의 물가상승율 그리고 3.5%를 넘어서지 않는 실업율이 년간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한다는 팩트:) 

밑의 기사에서 보다시피 박근혜때가 평균적으로 경제성장율 3.0% +/- 0.2%+ 물가상승율 1.8%+/- 0.3% + 실업율 3.3%-3.5%를 유지하면서 경제적으로는 가장 안정적이였다는 팩트:) ( 물론 잠재성장율이 좌파들의 민주당의 국회깽판 등원거부 파행운영등이 없었더라면 3.6%까지 성장했겠지만, 지금 저들이 그대로 당하고 있으묘, 민주당정신병자들이 악랄하게 막은 경제성장 즉 반기업규제와 반기업정서퍼트리기 =노조귀족만들기 = 그 파생된 현상적결과로서 성장율저하가 지금 보다시피 투자와 소비 일자리감소= (-) 0.3% 마이너스경제성장 = GDP규모가 줄어는 = 부동산이 대표적인 예) 즉 자산이 줄어드는 = 국민소득 김소시작이란 팩트:)   

계산해보면 1분기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은 27,860$대로 다시 폭락했다는 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란 것:) 
이럴려고 박근혜대통령 조작탄핵하고 개거품물었냐? 너희 특히 전라도라고 쓰고 정신병동이라고 읽는 집단 몰표로 스스로 
가난해지고 너희가족과 동반 자살할려고?? 

그만큼 헌정질서는 중요한 것, 그걸 스스로 끊어낸 전라도, 너희 스스로 덮어씐 산소호흡기는 곧 끝난다는 팩트:)
나보고 전라도비판한다고 ㅈㅈ거리지말고 나처럼 비판해봐, 난 팩트만 말하는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헌법이 정한 국민의 3대의무를 다 한 세금은 유리지갑으로 내는 국민이란 팩트:)

너희는 내 세금 뜯어먹는 구역질나는 호남기생충이란 팩트:)  


이 와중에… 청와대 "좋은 경제지표 알려라" TF 구성

조선일보 
  • 이민석 기자
  •  

    입력 2019.04.26 03:03 | 수정 2019.04.26 08:28

    [성장률 쇼크]


    작년 "소득주도성장 연말쯤 효과" 올해 "성장률 OECD 1등" 공언
    靑비서실장, 정책실패 인정않고 일부 지표 골라 적극 홍보 지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긍정적인 경제 지표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청와대에 '좋은 지표 알리기 태스크포스(TF·가칭)'를 구성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지표가 많은데 부각이 안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추락하는 등 경제가 날로 악화하는데도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청와대가 입맛에 맞는 통계 지표만 선별적으로 강조해 경제 상황을 호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



    노 실장은 북핵(北核) 협상 교착, 인사 실패 논란 등 악재가 겹치자 '여론 반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국정 홍보 강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수석실과 디지털소통센터 등 홍보 부서 등이 TF와 함께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순 통계청 등의 지표 이외에도 실제로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지표 분석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청와대와 여권(與圈)은 연일 악화되고 있는 경제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경제 실패 프레임' '가짜 뉴스'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현실을 왜곡·과장했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12월 31일 여당 지도부와 가진 오찬에서 "우리 사회에 경제 실패 프레임이 워낙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어서 성과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했었다.

    청와대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하는 '긍정 지표'는 취업자 수, 가계소득 증가 등이다. 최근 통계청은 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세금을 쏟아부어 쥐어짜 낸 노인 공공 일자리들이었다.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5.1%에 달해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청와대와 정부가 또 하나 경제 성과로 꼽는 것은 '가계 소득 증가'였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하위 20%(1분위)의 소득은 1년 전보다 17.7% 감소해 6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는 사상 최고의 소득증가율을 기록했다.

    청와대가 경제 분야 정책 홍보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악화된 지표는 빼고 유리한 수치만 강조하는 것은 정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야권 관계자는 "기존 정책이 무조건 옳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정책 기조를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작년에도 경제 실정(失政)론이 확산하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며 직접 홍보에 나섰었다. 그 과정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가계 소득 증가율 변화 그래프를 만들었다가 왜곡 논란이 일자 뒤늦게 수정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경제지표가 계속 나쁘게 나오는 것에 대해 정책실을 중심으로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그간 악화된 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우리 경제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했다.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작년 8월 "소득 주도 성장 효과가 연말쯤에는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상황은 더 악화됐다. 문 대통령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했고, 청와대와 여권에선 "성장률이 OECD 1등"이라는 말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청와대 경제라인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고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 왔던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소득 주도 성장의 기본 틀이 틀렸다고 보지 않는다.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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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의 동영상은 내가 국방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마친 DMZ,  GP를 문재앙빨갱이 개새끼가 다 폭파시켰냐?

    전방근무한 애들은 알거야 그게 무슨 의미인지?

    25 26 28 기계화사단도 다 해체했다며? 국민은 좃된거야:) 


     미국에서 공부할 때 실향민출신 할아버지와 약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필'!!!  

    근데 중졸 정우성이나 승리같은 전라도새끼가 어설픈 좌파짓을 

    하는 걸 보면 찿아가서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구역질나는 게 당연한 팩트아니겠녀?:)


    눈크게 뜨고 봐라 내가 나오는 지 :) 저중에 한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