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데 할짓없어서 글쓴다.

븅신한명이 새벽에 글 수십개씩 읽지도 않는거 싸지르는거 개꼴보기싫노

딱봐도 백순데 애미애비 속터지게 하지말고 일하기 싫으면 영어나 중국어라도 배워 씨발년아

불구새끼면 구걸이라도 하든지.

거지도 시급 3000원은 받는다더라.

그리고 어버이날에 글 쓸 시간 있으면 카네이션이나 달아드려라.

니애미애비한테도 새벽에 이 글 쓰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으면 하고 ^^

얘들아 가족이랑 좋은 시간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