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로 바꾼거 자체가 민주화적인 의미가 맞고 여타 국민들도 거기까지 생각하는데


그때 운동권들은 이건 부르주아 혁명이고 이젠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함


봉건군사독재->부르주아혁명->프롤레타리아혁명 (마르크스레닌주의)



그래서 직선제가 됐는데도 한총련이


문민정부가 탄생했는데도 아직도 우린 전쟁상황이다 강경하게 나가다가 국민들도 절레절레했는데


노무현때쯤 치른 총선때 민주당이 원래 운동권 당이 아니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운동권 소속들이 국회의원되기 시작하면서

민주당이 점점 왼쪽으로 가다가 16총선때 정점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