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창기 허니문 때 언론도 빨아주고 몇몇가지 정책(남북정상회담 등) 실시하면서 지지율 높게 시작


2 시간 지나면서 거품도 빠지고 실정도 드러나고 지지율 수직 하락


3 총선 좆망(110석 이하, 한국당 120석 이상)하고 여당 내 비문파 대두


4 예비 대선 후보들 난립하면서 상대당 지지율 올라감


5 대형 스캔들 터지면서 지지율 한자리수 도달


6 비문-친문 본격적으로 갈등하면서 지지층 분산


7 어떻게 단일화는 했지만 대선은 패배


8  퇴임하고 봉하마을 참배 ㄱㄱ 대깨문들 기어나와 깨시민 바위 앞에 모여서 아침이슬 제창




정해진 루트인데 현재는 2단계임.


그리고 깨지신 그분들은 이미 광폭도화 되고 있음


대통령한테 질문 싸가지 없게 했다고 청원올리고 개시판 테러하는 개돼지 새끼들 보이잖아? 이거는 이미 걔들이 스스로 말하는 민주 시민의 모습은 니애미고 그냥 눈돌아가서 친부모 두들겨 패는 홍위병 새끼들이고, 안경 썼다고 잡아 죽이던 크메르 루주 같은 새끼들임.


이성을 잃고 짐승새끼들처럼 미쳐가고 있는거임 이미. 


나는 노무현의 그 어떤 실정보다도 용납할수 없는게 뇌물 혐의를 소명하지도, 책임지지도 않고 비겁하게 자살해서 스스로를 순교자로 만들어버린거라고 생각함. 노무현이 그따구로 죽지 않았다면 이 미치광이 광신도들도 이지경은 아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