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몇개 글을 보니 환율이 1180원 으로 올랐다고 경제가 위험하니 망하니 

하는데 환율 1200선이 위험한 환율임?

기사 보니까 2년 4개월 만에 최고 라는데 그건 2년 4개월 전에도 

한국 경제가 위험하거나 망한 상태 였다는 건지?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가 있던 2009 년엔 1450 정도 까지 갔었고 

전혀 경제위기 얘기가 없던  2014년에도 대충 1200 선 왔다리 갔다리고...

외환에대해선 잘모르니 왜 1200원이 위험상태인지좀 자세히 설명바람...


게임기 같은 해외 제품 국내가를 주먹구구로 추정할  때

환률은 보통 계산하기 좋게 1200원 정도로 계산해왔는데

그건 한국 환률은 그정도가 보통인 상태였다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