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때 근혜때 경기 나쁘지 않다고 했지만 그때는 정말 판매가 안돼서

장사로 일 못하고 경매로 돈 벌었다 집 사고팔아서


나는 사치품 판매와 도매를 하고 있어서 경기에 되게 민감한데

사치품-귀금속은 솔까말 안사면 그만이거든


오늘 하루만 순금주문이 150돈이 넘는다


그리고 어제도 10건이 넘은 제작의뢰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사치품에 쓸 여유가 있다는 뜻이고, 4월 기준으로 2014년 보다 50건이 많고, 2018년 작년보다 14건 많다


금값이 미친듯 오르는 지금 바로 그렇다. 금값은 이번달만 7천원이 올랐다


지금 체감상 사람들은 사치품에 쓸돈이 있다고 나는 생각된다


뭐 복잡한건 말 하고 싶지도 않고 그딴거 잘 모른다

사치품 판매업인 내가 장사가 잘 되고 있다는 거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방송은 전처럼 내게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