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족부는 일반 남성보다 강자이고, 일반 남성은 약자이다. 

그러므로 여가부 소속 모든 사람에게 표현하는 혐오는 혐오가 아니라 저항이다.


자 우리모두 여가부와 여가부를 지지하는 "권력자들"에게 쌍욕을 시전하자


판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