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고 장애인이라서 좌우 관계없이 관심이 없지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도 박근혜가 제대로 하라고 했지만 우파도 그냥 넘겼지 내륙에서 일어난 일이거나 공무원이 당했으면 난리났지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만 봐도 차이가 크지

중국이 아시아지부 그린피스 먹은거마냥,  인권이나 여성이나 짱개동포 커뮤니티 이런거 다 정치랑 연관되어있으니까 그렇지,   정치이야기 하지말라는건 진짜 사회생활안해본 중도 코스프레 좌파충임,  한국만큼 사회의 근간 전체가 정치적 이념싸움에 연관되서 밥그릇 싸움중인거 흔치 않을텐데,  당장 재래시장상공회만 해도 지역구 의원이나  정치색이 점칠되어있고, 택배화물 택시연합 이번에 버스문제까지,   인과관계고 자시고 그냥 관련 세력이 후원자겠지,  너무 편파적이잖아,  인권이 너무 중요해서 페스카마 선상 살해를 변호하는거 보면,  운동권시대가 끝난 뒤 좌빨놈들의 업적용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버림,  절대 염전노예는 손안대겠지

원래 이익집단은 자기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거. 염전노예 퍼뜨리는게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나보지. 인권단체들이 민주당이랑 친하니까 민주당 의원에게 악영향 미칠 수 있는 사건은 좀 약하게 하려고 할테고, 자치 경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 염전노예같은건 이에 대한 부작용이기 때문에 현 민주당 정권에서는 언급 안하는게 좋을 거 같으니까. 뭐 그냥 뇌피셜로 생각해봐도 상관관계는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