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382785


일본 내각부가 20일 발표한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을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5%, 연율 대비로는 2.1% 증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785331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이처럼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기 대비 실질 GDP 증가율, 즉 경제성장률은 -0.3%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4분기(-3.3%) 이후 최저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8%다. 2009년 3분기(0.9%) 이후 9년 반 만에 최저다. 직전 시기와 비교하든,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든 약 10년 만에 가장 나쁜 실적이다.


일본은 아베 같은 훌륭한 정치인이 있어서 흥하고

한국은 문재앙 같은 병신대통령이 있어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