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이었음. 물론 프랑스로 이민가서 유럽짱깨가 된다해도 개국심 가질 생각은 없음. 군대에서 몸 병신된 체 전역한 터라 수술만 몇 차례 10년째 투병하고 보훈대상자심사에서 떨어짐 병원비 때문에 별의 별 더러운 꼴 겪었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그나마 좀 나아지고 있어서 정상생활할 가능성이 보여서 탈조 목표하나만 보고 사는데 희망과 절망의 현이 극단적으로 왔다갔다해서 마음 다잡고자 써 봄

불쌍한 아시아인 놀이가능함 pc충과 크로스

호주 브리즈번에서 4년가까이 유학했을 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었어서... 거긴 군대 강제로 안 보내서 내 자녀에게도 미안하지 않음. 트리꼴로르에 니 목숨을 걸지 말라고 가르칠 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