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011


그 고어사 인공혈관 제품관련해서 방송하는거같은데

저거 보니까 우리나라 판매가 보면 미국이나 중국의 반의 반정도 수준임

의료수가도 존나 비현실적이고


근데 그런상황에서 의료업체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미쳤다고 이걸 억지로 유지해나가야하나?

업체입장에서는 거의 배임에 가까운일인데 말야


이따위 감성팔이짓을 대체 언제까지 할 작정인지 모르겠음

차라리 그시간에 의료보험료 인상을 하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