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ksung.re.kr/work/work1?seq=5202


동국대학교 김낙년 교수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최저임금이 1% 상승할 때 마다 1만명의 고용이 감소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또한 최저임금이 인상될 때에 시간당 임금은 올라가나 고용률과 근로시간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급이 올라가도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고용률이 줄어들어서 노동자의 임금은 제자리이고, 고용만 감소했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보았을 때에 소득주도성장이 얼마나 허황된 정책인지 아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