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개입을 위한 독대설, 단순 사생활 지인모임설, 재수회설(?)이 분분하네.


이 사안이 누구 '공직' 모가지가 덜렁거릴만큼 파급력이 쎄질지

아니면 그냥 정치권의 흔한 투닥거림으로 끝날지 궁금함. 누가 예측 좀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