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전투!


중공군 3개 군이 북한강을 넘어 침략하던 일촉즉발의 상황!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전력은 고작 6사단 1개 사단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사단 장병들은 아래부터 위까지 모든 힘을 다해 싸웠다.


그 결과 중공군들은 들쥐떼처럼 흩어지기 시작했고


국군의 포위망에 갇힌 중공군들은 그대로 파로호에 뛰어들었다.


이렇게 파로호에 뛰어 든 중공군만 2만명이 넘는다고 할 정도로 용문산 전투는 어마어마한 대승리였다.


이 역사적인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중공군 2만명이 죽어간 이 호수의 이름을 파로호(오랑캐를 깨뜨린 호수)라고 붙였다.


파로호!


이 이름이 오늘날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오늘날 중국 짱깨벌레들은 끊임없이 번식하여 그 수가 14억에 이르고 있다.


아!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짱깨벌레들은 지구에 있어서 병균과 같은 존재들인데, 이러한 병균들이 끊임없이 증식하다가는 지구는 병들어 죽고 말 것이다.


약사가 항생제를 처방해서 병균을 죽이는 것처럼


대한민국이 짱깨벌레들을 죽여서 지구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


과거 우리들의 할아버지들이, 대한민국 제 6사단이 짱깨벌레들 2만명을 파로호에 빠뜨려 죽인 것처럼


대한민국은 중공 벌레들을 구제하는 대구제사업에 앞장서야 한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의무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여된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