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 것은 장식에 불과하다.

국제 관계에서는 힘이 강한 나라가 전부이다.

이스라엘은 힘이 강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이슬람 들을 마음껏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것처럼,

한국이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힘이 강해야 한다.

21세기의 힘이란 무엇인가? 바로 경제력이다.

과거에는 군대가 강한 나라가 센 나라였다고 하면

지금은 경제가 강한 나라가 센 나라다.

불행하게도 한국의 경제는 아직도 취약하다.

기술적으로 아직 세계 1류에 도달하지 못했고

규모 면에 있어서도 브라질이나 이탈리아 같은 찐따들보다도 뒤쳐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더욱 더 강한 나라가 되려면 강한 나라가 되는 데에 방해가 되는 세력들을 없애야 한다.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친북주의자

친중주의자

기타 반사회 세력

이런 인간들을 모조리 동해바다에 쳐넣어야만 대한민국이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온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일류국가 달성을 위해 달려가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희생은 불가피하지만, 대한민구이 일류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희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