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피부를 왜 다른사람이 걱정하냐 존나 오지랖 지리네;

솔직히 화장해도 걍 얼라인데, 얼라들은 본인이 얼라처럼 보인다는걸 이해 못함 ㅋㅋ

개.오.지.랖.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책임질 수 밖에 없지. 대신 해줄 것도 아니면서 참견만 하는 거시.. 개꼰대오지랖.

자기 피부에 대패질을 하든 칼을 대든 밀가루를 뿌리든 뭐 상관은 없는데 제발 지하철에서는 옆사람 좀 생각해줬으면 한다 지가 분칠하는 거에 왜 내가 기침을 해야 되냐?

분가루는 모르겠고 화장품 냄새가 존나 역겨움 향수도 작작 쳐뿌렸으면 좋겠음

제눈에는 화장해도 딱히 뭔가 예쁘게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가 나빠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건 지나친 오지랖이라고 봅니다. 화장은 순전히 자기 마음이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응 아무생각 안해~ 국가적 손실도 아니고 개인의 자유일뿐

규칙에 따르면 됨. 권리 이지랄 떨지 말고. 학생때 배워야할 건 규칙을 지키고 인내하는 법임.

하던지 말던지 내 돈도 아니고 내가 사귈애도 아니고

어차피 면상 안 보면 그만이긴 한데 향수만 좀 덜 쳐뿌렸으면 좋겠음

상관없다고 생각해ㅇㅇ 자기 개성이고 자기가 지고가는 리스크인걸? 나이들면 하기싫어도 할테고ㅇㅇ 자기 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