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즉 혈통이란것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냐?

그것은 대대로 축적된 기질적인 특성이 피를 통해서

흐르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일본인들의 혈통과

기질적인 특성을 대표하는 건 

두려움과 증오이다.

이것이 본질적인 일본의 모습이자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