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평화상이 아니라 경제학상.

시체장사로 (노무현, 세월호 등등) 잊혀진 비서실장에서 대통령 자리까지 오르는 사업 수완을 보여줌.

이제는 헝가리에까지 사업 모델을 전수 중. 

이쯤되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