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지개혁 한답시고 북한에 거주하는 장로교 개독과 우파들을 남조선에 풀어놓음.(걔들이 우리가 말하는 개독의 조상격 즘 됨)

 풀어놨다기 보다는 이들이 남한으로 망명한거지만 싸지른 짓거리를 보면 북한놈들 간첩이라 해도 무방할 지경.

 특히, 우파들은 서북청년단으로 열화되어 4.3사건을 더욱 꼬이게 만든 바 있음. 빨갱이들도 가려가면서 색출해야지 막무가내로 때려잡아서 민심만 흉흉하게 만듬.

 이 씹새끼들이 싸질러놓은거 보면 ㄹㅇ 간첩이 아닐까 의심됨.

 이 새끼들 덕분에 빨치산이 창궐해서 6.25 전쟁 직전에 3개 사단이 빨치산 진압한다고 후방에 있었다.


2. 1950년 5월 총선은 상당히 희망적이었음. 이승만 파와 보수우익과 중도 민족주의자들이 균형을 이루었고  상호견제가 가능한 상황. 

  이 추세가 유지되었으면 한국의 정치는 지금보다 발전할 수 있었을거다.  그 형세를 북한이 박살내버림. ㄹㅇ 개새끼들


3. 토지개혁의 목적은 산업 자본가를 육성하려는 계획이었음. 이승만의 주요 업적으로도 손꼽힌다. 근데 이 계획을 빨갱이 새끼들이 들어오면서 백지화 시켜버림. 

  다행히 토지개혁은 해서 남한 농민들의 좌경화를 방지한다는 '1차 목표'는 달성함.


4. 6.25 전쟁 이후 한국사회는 더욱 열화되어서 자기 맘에 안들면 빨갱이라고 몰아세우는 사회 풍토가 만연함. 이거는 페미들한테 계승되어서 지들 맘에 안들면 여혐이라고 몰아붙이는 태도로 전환됨. 즉, 페미들이 했던 짓은 50~90년대 반공주의가 만연한 시절 우익들이 했던거랑 다를게 없음. 나름 좌익새끼들이 저 지랄 하는거 보면 아직 한국이 갈 길은 멀다는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