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왜이리 하나의 당파를 존나게 좋아하고 반대되는 당파는 원수처럼 생각함?


좆선시대부터 있던 되도 않는 당파싸움의 역사가 핏줄속에 흐름?


좌파니 우파니 떠나서 정치인은 잘못하면 다음에 갈아치우면 된다.


그리고 한번 믿고 뽑아준다음에 계속 믿지말고 뻘짓하나 안하나 계속 감시해야되고.


우리나라는 '곧죽어도 xxx' 'xxx에서 나오면 무조건 찍어용' 이 지랄하니까 얘들이 '아 내가 ㅄ짓 더러운 짓해도 고정팬층이 이탈안하네' 이러면서 부패하는거지.


동네 미용실도 조오까치하면 갈아타는데 뭐이리 한쪽 당파에 영혼을 거냐.


그놈의 신문사도 맨날 지네 좋아하는곳만 편파적으로 적어대고  사람들도 비슷한거같다.


조까치하면 투표로 갈아재끼고 '야 임마 너 똑바로 안하면 너도 갈아버린다? 너 이쉥끼 내가 계속 지켜볼꺼다' 이래야지 정치서비스가 좋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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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주52시간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북한과 중국을 존나게 싫어하는 사람이고 친미파다.  김정은 개객끼.시진핑 ㅄ,프리 티벳.따이완 넘버원.

      페미도 존나게 싫어함. 코르셋은 개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