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밖에 없지 그 김돼지 새끼가 시도를 계속했고 스탈린 입장에선 독일쪽에 집중하기 위해서 중공도 팔아먹으면서 기회를 봤으니. 뭐 결국 미국이 이번에도 양쪽으로 대응해버렸으니 삽질된거니까
그렇다지만 한국상황 대응은 너무 엉터리로 뒤늦게 잡아버려서 손해가 컷어 시바 미국의자국 이익 언급하는 병신들은 땡34 잡는거 좆으로 알고 다 터져나가는거 손해본건 기어코 무시하더라
또 병신같은 건, 자국의 이익 드립이랑 애치슨 드립을 같이 쓰는 놈들도 있다는 거. 미국이 한국에 가치를 뒀다 + 미국이 한국에 가치를 두지 않았다 를 동시에 말하려다 보니 말이 될라면 오로지 남침유도설 밖에 없는데 그건 사실관계가 안드로메다로 가는거지. 어떻게 보면 남침유도설 주장하던 운동권 역사관에서, 남침유도가 개소리인게 밝혀진 이후엔 남침우도설만 사라지고 미국 방관설과 미국 책임설만 남았는데 남침유도설 없이는 앞뒤 안맞는 개소리가 됨
음.. 나도 멍청해서 잘 이해 안되는게 애치슨 라인도 결국 미.소 철수로 한국은 니들 알아서 살던가로 손때는 일로 보다가 기습남침 당한것 때문에 부랴부랴 수습하러 온거라 봐서 미국이 애초에 패권 이익 따졌다면 진작에 대응할만한 병기는 주고 갔지 않았어야 했나 봄 그러질 않았으니 똥포랑 똥바주카 안먹히는 소식듣고 경전차 쥐어놓고 또 털려서 다 쳐붓는 골때리는 짓 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