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 씩이나 빌어주기는 싫고

잘 가십시오 라는 말도 하기 싫다.

뭐라고 해야 될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 했다가는 삭제될 것 같아서 못하겠다.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아마도 대부분 짐작하겠지)

참고로 여기에 욕 달려서 삭제당해도 그건 철견이 잘못이지 나랑 상관없음. (책임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