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은 구한말과 비슷한거 맞는데,


남한은 차라리 당시의 일제랑 비슷한듯?


(북)조선을 정벌할지 아니면 우호적으로 지낼지를 두고 다툰다든가


(북)조선을 먹고 싶은데 다른 열강들 눈치를 봐야한다든가


남한을 자꾸 이조랑 비슷하다고 위기감 조성하려고 하는데 


단군이래 최전성기라는 지금이랑 이조말이랑은


아무래도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