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 위키백과가 세계인터넷에 생기고 이후 국내에서는 제2의 위키백과랍시고 여러 백과사전 위키엔진사이트가 생겨나게 된다. 모든 국민들이 다 글문서를 만들고 지우고 수정할 수 있는... 리그베다위키, 디시위키, 오리위키 등 수많은 백과사전 위키백과사이트가 말이지.

이후 리그베다위키에서 병크가 터지고 나무위키가 국내 위키사이트들중 가장 큰 사이트가 되었다.

커지고 커지다보니..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같은 개인이 사이트만들고 여러사람들이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는 식에서 아예 기업이 되어버렸다. 그것도 국내도 아닌 국외 파라과이의 기업체에 인수가 되었다..


그러나 그래봤자 하나의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인 나무위키는 서로서로,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얼굴도 모르는 일개회원이 어느날 관리자 또는 중재자라는 이름의 한국인운영자들이 개개인이 자기집, 회사, 와이파이가 잡히고 그래서 IP주소가 있는 동네 한 복판 이를테면 동네식당이라던가 동네헬스장에서 컴퓨터나 폰질로 나무위키하며 덜컥 운영진이 되어버리고 포털사이트 다음이나 네이버의 카페커뮤니티처럼 각각의 모든 회원들이 아니 운영진들 본인들조차 이름도 나이도 얼굴도 모르고 자기집, 자기자신이 나무위키로그인하면 그곳이 곧 나무위키운영진인 자신의 나무위키사무실인 사람들이 나무위키운영자노릇을 한다.


그래서 완전 막가파인거다.

나무위키는 외국인 파라과이의 회사에 들어갔지만 이 사이트자체는 회사가 아닌 일개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일 뿐이고 이런 나무위키의 관리자, 중재자(=운영진=임원)들은 일반적인 기업체의 임원들이 아니다. 후자의 임원들은 직업이고 전자 즉 나무위키의 임원들은 뭐랄까... 취미? '다들 좋은 마음을 가지고 돈도 되지않는 일을 해가며 커뮤니티 나무위키회원들이 원활한 위키질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고마운 사람들'로 좋게 '포장'해줄 수는 있지만 실상은... 그저 뻘짓하는 잉여들이 운좋게 뻘짓, 갑질할 수 있는 최고봉의 자리에 오른 것에 불과하다. 그렇기때문에 온갖 개소리하며 사용자차단이라는 징계 즉 지랄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자리가 나무위키관리자들이고 언제든지 병크터져서 사이트가 망할 수 있게되어있다는 완벽한 단점이 있다. 이미 나무위키에서 갑질을 검색하면 7.1에 나무위키비판얘기가 있다...

이런 병크의 구체적인 사례를 대보겠다. 바로 다음 카페 I Love Soccer(이하 알싸)사태와 리그베다위키사유화사태, 다음 카페 여성시대(이하 여시)운영자들의 지랄논란같은 것들이다. 또 커뮤니티사이트가 망하는 이유중 하나로 특정회원을 수장으로 한 친목무리의 친목질이라고하지. 운영진들이 이 친목무리에 꼭 끼어있다. 그래서 무리의 대빵회원의 편의성을 주고 편애를 하고 이에 반발하는 다른 회원을 운영진자격으로 공격함으로써 참았던 회원들의 분노가 폭발하게되고 결국 사이트는 사람들이 떠난다. 지금의 재생불가 알싸꼴나는거다.


다시 말하는데 나무위키는 일반적인 인터넷사이트가 아니다. 기업체가 주인이다. 파라과이에 사는 파라과이교민이 만들어 총관리자자격으로 운영하다 파라과이기업 umanle S.R.L.에 넘겼다. 디시위키를 가진 디시인사이드는 그 사이트가 하나의 일개인터넷사이트가 되었고 독립회사가 된 케이스고 알싸, 여시같은 경우 독립된 회사조차도 되지 못 하는 다음(www.daum.net)의 수많은 카페들중의 한 곳일 뿐이다. 나무위키는 회사를 가진 곳 기업임에도 삼성, LG, CJ, 한화, 현대... 같은 일반적인 기업이 아니라서 임원(=운영자=관리자, 중재자)들이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마음놓고 임원(=운영자=관리자, 중재자)들이 갑질과 지랄하고 있다. 관리자:Great_Blue의 권력남용사건과 관리자:nimda의 권력남용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나무위키사태아니었던가...


결국은 갱생이 필요하다. 정부가 나무위키를 무너뜨리지않는다면 국내회사가 나무위키를 인수해 직접 관리와 운영하는거다. 사람들을 새로 뽑지말고. 이러면서 동시에 사용자(회원)들에 대한 제재와 규제는 일절없어야 하는거다.

예를 들어 삼성이 나무위키를 얻고 이재용을 비롯한 계열사사장과 부사장들이, 또 삼성의 새로운 계열팀인 나무위키담당관리부의 직원몇명이 나무위키의 관리자들로 되면 나무위키는 훨씬 좋을거다.


해서 난 결정했다. 내가 나무위키를 갖는 거다. 기업의 오너가 되면 나무위키인수투자에 올인한다. 뭐 어차피 상장기업인 것도 아니고 금방 먹을 수 있겠지... 내가 관리하고 차단된 모든 이들을 차단해서 풀어준다. 차단당한 사람들의 나무위키활동기록들을 뒤진다음 이 기록분들을 전부 롤백시키는 정신나간 놈이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자:lionstail(https://namu.wiki/w/사용자:lionstail)가 그렇다. 이런 미친것들을 차단하고 이외 다른 정신멀쩡한 사람들은 모두 차단해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