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에 남아있던 "독립운동가" 들이 십중팔구 팔로군 이었을테니 모택동 후장빠는데야 도가 텄겠지. 솔직히 모택동 안빨던 한국계 "독립운동가" 들이 중국대륙에 남아있었으면, 문혁때 진작에 박살이 났을테니 현재 살아남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야 말 다한거 아니겠냐?? 그리고, 좆선족들 중에는 대한민국 침공 aka "항미원조전쟁" 참전한걸 자랑스러워 하는 놈들도 많음.

DNA에 찬양 인자라도 들어있나?  북한에서 김부자 신격화 하는거보면 신빙성이..

아니 근데 대륙 한족들도 조금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모택동 빤다는 건 좀 이상한 걸 넘어서 신기하기까지 한 일 아니냐?

자국내에 남아있는 친일했던 애들도 지사는 땅에서도 아직까지 섬나라 원숭이들 똥꼬를 쪽쪽  핡고 사는대. 연변다리밑에 버려진 애들은 뻔하지. 그냥 살아보겠다고 깨갱하고 지냈겠지. 타국에 살던 애들이라 한국이 위상이 커지면 자들 정체성도 대두돼고 한국에 위축되먼 안쳐다본다. 어쩔수없는 태생적 생존본능 매카니즘이다. 모든것은 매카니즘에 따라 움직인다.

엑스재팬 빠돌이 타이지 빠는 서태지 빠순이들도 있는데 뭐! 이우성과 이헤림 같은 살인자 똥꼬 빠는 쏘시오패쓰 팬피아 보다 낫지~

조선족이건 중국인이건 인간같은 사람들은 이미 문화대혁명때 다 죽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양심적인 지식인들도 천안문사태때 다 죽었음. 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종족들은 그냥 사람형태를한 생물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