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관리를 한다면 최대한 원가를 아낄려고 노력하겠지.
그럼 종자를 최소한 국산화하려는 노력을 대기업이 더 할까, 아니면 영세농이 더 할까?
엄청나게 장기적으로 본다면 '국가'의 식량 자급율을 높이는 건 어느 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