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왔는데도 불구하고 보고만 있다가 어느 견찰이 둘(피해자 가해자)이 알아서 이야기 한다고 나머지 견찰들 다 끌고 나갔다.'라는 정신나간 스토리임.


물론 존나게 처맞고 전치 7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