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이유.


1. 대깨문쉑들 고용할 고용주가 있냐?

좆소건 대기업이건 면접담당자가 면접자 하는 꼴 보면 한번에 대깨문식 반기업정서 가진놈 금방 잡아냄.

문제는 그런 놈들이 유권자=노동인구층 으로 볼 때 대깨문식 국민의식 가진 놈이50% 넘어감. 고용할 놈이 없다는거.

어차피 야들은 걍 제조업 안가고 알바행갈거고. 그런데 무슨 제조업은? ㅈㄹ


2. 노조 작살낼까? 문치매가? 정말?

한국에서 해고한번 해 봐라. 불량한 놈이 회사 물을 어떻게 흐리고 나가는지 볼걸. 회사 망하기 전까지는 고용한 놈 자질에 관계없이 안고있어야 하는데 뭘?

노조전임자한테 월급도 줘야하고 말이다. 이러고 무슨 헛소리는.

그덕에 노조 이쉑들은 회사 경영까지 기어들어올려고 한다. 


3. 문죄인식 자본주의 피해 해외로 토낀 제조업체들 어떻게 불러들일거야?

토낀 놈들 보면 기술갖고 살아남을 자신이 있어서 빠져나간거야. 쉽게 말해 알짜 제조업체들이라고.

.....이놈들이 과연 돌아올까? 효율은 내다버린 정치적 임금인상/노동비인상 강제정책을 보고 그런 생각이나 나겠어?


4. 뿌리깊은 국민정서인 "불신풍조" "공짜사랑"

뭐, 한국인들 국민정서 자체가 불신풍조가 강해. 그리고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국민성도 여전하고.

기업은 뭐 닥치고 직원착취인줄 알고, 공짜준다면 문치매같은 의정실적 꼴찌놈도 대통령 만들어주지.


그런 가운데서 제조업입국? 웃기지마라. 

이미 망한 곳에 제조업은 들어서지 않아. 지금 제조업 상황이 어떻냐고?

효율성 낮고 채산성 낮고 수익 낮은 제조업 애들만 외국으로 못텨서 남아있는 실정이야.

지금부터 맘먹고 대기업 위주로 안키우면 답없다고. 


결론: 한국에 남은 대깨문들아 축하한다. 한국 갱제는 앞으로 최소 20년간 장기불황이란 선고가 19년 3월에 내려졌다. 

         니네 교주 문치매한테 감사해.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최소 20년씩이나 보여줄거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