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한다면야 당연히 찬성

ㄴㄴㄴㄴㄴㄴㄴㄴㄴ

절대 반대

대안 없으면 반대, 민둥산 태양광같은 좆같은거 말고

지금 상황은 반대. 원전을 대체할 '안정적이고 기존 발전량에 피해가 크게 가지 않을 정도'의 신 에너지가 나오면 찬성

핵융합이 상용화되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반대

탈석유랑 같은거지 누군 석유가 좋아서 쓰고 원전이 좋아서 쓰겠냐 가장 효율 좋으니까 쓰는거지 미국이 중동 ㅈ같으니까 세일가스 투자하는것처럼 가격,정치상황등을 종합해서 결정하는게 에너지 정책이지만 현정부는 극단적인 변화를 하면서도 대안이 없고 안전이라는 로우리스크만 강조하는게 에바란거지

탈원전에 찬성하시는분들을 과연 사람 새끼인지요?

일단 대체를 제대로 확보하고나서 폐쇄하던가.

원전만큼 싸고 안정적인 방식이 있다면 찬성.

3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실패한 국가가 셋이 있는데 미국, 소련, 일본이다. 
앞으로 6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대한민국이 도전하고 있다.
성공실패와 상관없이 둘 곳 없는 10만년 방사능 폐기물이 쌓이고 있다. 
10만년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은 전기생산원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패한다면 일례로 고리원자력발전소라고 불리는 부산원자력발전소는 해운대와 21.4km 떨어져있다. 
산업시설과 항만을 제외하고라도 370만 난민이 발생한다. 
 
한전의 역대급 적자는 과거 정권에서 이루어진 원전 부실시공과 납품비리로 인한 원전운행중단 때문이다. 
2018년 기준 17조 날렸다. 과거 부실시공과 납품비리로 원전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국민 사기는 70년 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 부모도 나도, 어린 세대에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국민 사기와 대국민 조작이 가능한 세상에서 속지 말고 당하지 말고 부디 마른 자리 따뜻한 자리에만 눕고 앉고 서고 뛰기를 바란다.